[강원/금강산] 그리운 금강산 금강산의 아름다움은 예로 부터 수 많은 시인묵객들의 글과 그림의 소재가 되었다. 또 금강산은 다른 산들과 달리 계절별로 각각의 이름을 달리하는데 금강산이란 이름은 봄을 일컫는 말이다.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에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으로 불린다. 지금은 고인이된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 포토에세이/Photo#1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