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문] 두만강에는 푸른물도 노젓는 뱃사공도 없었다 @중국 길림성_연변조선족자치주_도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 ♪.... 눈물젖은 두만강의 첫 소절이다. 세월이 변해 역사의 현장을 찾아 본 그곳에는 유행가 가사처럼 두만강에는 푸른물도 노젓는 뱃사공도 없었다. . . . 강 건너 보이는 곳이 북한 땅이다. 해외여행/중 국 20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