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덕궁]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거처했던 수강재와 낙선재 4월의 마지막 주말(4.25)에 창덕궁 낙선재를 다녀왔다. 창덕궁은 경복궁, 덕수궁과 달리 관람 하는 방법이 제한되어 있다. 우선 일반관람이 있는데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일반관람 코스를 관람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 자유관람이 있는데 안내원 없이 자유롭게 궁내를 관람하는 것인데 목요일에 한.. 국내여행/서울경인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