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부여] 1억 송이의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부여 서동 연꽃축제' 지난 주말 '부여 서동 연꽃축제'가 열리는 부여의 궁남지를 아내와 함께 미리 가 보았다. 백제국 30대 무왕인 서동왕자의 탄생설화가 깃들어 있는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에서 그윽한 연꽃의 향기와 함께 금년에 7회째를 맞는“부여 서동 연꽃축제”가 “사랑과 낭만 그리고 웰빙”이란 주제로 7.10 ~ 7.19.. 국내여행/충청도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