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성산포] 유채꽃 향기와 함께 찾아 온 제주도의 노란 봄 세상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며 제주의 봄은 또 그렇게 오나보다 . . 우도행 배를 타기위해 성산포항 가는 길에 만난 유채꽃밭 이곳은 관광객을 상대로 사진촬영을 위해 조성해 놓은 곳으로 2000원의 돈을 지불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제주도의 유채는 품종 개량을 통해 2월부터 볼 수 있는데 아래 .. 국내여행/제주도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