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남해] 늦가을의 정취를 찾아 떠나는 보물섬 남해여행 만추에 떠나는 보물섬 남해여행 남해의 깊어가는 가을풍경에 나그네의 발길이 멈춘다. 푸른바다와 오색단풍, 그리고 이국적인 정취까지 느낄 수 있는 곳 보물섬 남해다. 금산의 보리암, 화방사의 단풍, 독일마을, 다초저수지 등 남해를 상징하는 관광지를 찾지 않아도 길을 가다 만나는 .. 국내여행/경상도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