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평] 스위스 테마파크 에델바이스 마을/ 스위스마을

 

 

 

 

 

 

 

 

스위스 테마파크 에델바이스 마을

​Swiss Theme Park Edelw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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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테마파크 에델바이스는 스위스 전통의 작은 마을을 경기도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옮겨 놓은 마을이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큰길을 중심으로 한쪽은 테마공원을 조성해 놓았고 다른 한쪽은 실제 사람이 입주해 사는 마을이다. 이 마을이 조성된 건 3년 정도가 되었는데 일반에 개방된 건 1년 전이라고 하니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노란 줄무늬의 스위스 근위병 전통 복장을 한 곰 인형이 지키고 있는 정문을 지나 가파른 길을 올라가면 커다란 고딕식 건물의 종탑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길가에 주차하고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이국적인 분위기의 스위스 마을이 나타난다.

 

에델바이스 마을에는 스위스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 그리고 다양한 박물관, 갤러리, 테마관, 포토존, 아트트릭과 같이 아기자기한 테마로 구성해 작은 스위스에 온 것 같은 느낌인 든다. 특히 스위스 마을에 있는 건물은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지어져 있고 건물의 외벽과 창문에는 다양한 문양의 그림과 장식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곳 마을은 평지보다는 조금 높은 고지대에 지형지물을 이용해 마을 위쪽은 산 정상에 가깝다. 마을이 시작되는 매표소에서부터 마을 끝까지는 오르막길로 되어 있다. 마을을 오르면서 오른쪽 건물들은 러브 프로포즈관을 비롯해 스위스스토리, 산타 빌리지, 에델바이스의 캐릭터인 베른 베어관 등 있는데 테마관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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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304​

​http://www.swissthemepark.com/

 

 

 

 

▶ 베른베어가 지키고 있는 정문

베른베어는 에델바이스의 캐릭터 곰 인형이다.

 

 

 

 

 

▶ 마을 조감도

 

 

 

 

 

 

▶ 다양한 테마관과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 주차장에서 바라본 스위스 에델바이스 마을

 

 

 

 

 

 

 

 

 

 

 

 

 

▶ 매표소

운영시간은 오전 11:00~오후 6:00까지로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여름철에는 별도 공지 후 연장한다고 한다

입장료는 성인이 10,000원인데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소셜커머스 같은 곳에서는 5,000원에 판매된다고 하는데 정가를 주고 들어가는 것이 좀 아까은 생각이 들었다.

 

 

 

 

▶ 종탑

이곳 종탑 안에는 기념품 샵과 스위스 테마관이 있고 건물 바로 뒤편에는 러브 광장이 있다.

 

 

 

 

 

▶ 커피 박물관과 레스토랑이 있는 건물이다

 

 

 

 

 

 

▶ 인터라켄 이벤트홀

 

 

 

 

 

 

▶ 아라의 휴식

 

 

 

 

 

 

▶ 12번 방 Love Propose

여기는 안내도에 12번 방으로 명명되어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포토존과

소망나무에 '사랑의 메시지'를 써서 달아 놓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 아라의 소망

아라의 소망은 핫셀과 forever Love 그리고 쌍둥이 수능 대박이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메시지를 쓸 수 있는 하트가 그려진 메모 티켓을 준다

 

 

 

 

 

▶ 알프혼

 

 

 

 

 

 

▶ 아라의 변신은 무죄

 

 

 

 

 

 

▶ 트릭아트

 

 

 

 

 

 

 

▶ 산타 빌리지에서

 

 

 

 

 

 

▶ 산타 빌리지에서

 

 

 

 

 

 

▶ 에델바이스의 캐릭터 곰인형인 베른 베어관

 

 

 

 

 

 

▶ 건물과 연결된 2층 후원

 

 

 

 

 

 

 

 

 

 

 

 

 

 

▶ 창문 거울

 

 

 

 

 

 

 

▶ 마을 위쪽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 이정표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 준다

 

 

 

 

 

 

▶ 꺾여 돌아가는 길에 설치된 두 개의 백미러에는 위쪽과 아래쪽의 풍경들이 각각 비친다.

 

 

 

 

 

 

▶ 아라는 촬영 중

 

 

 

 

 

 

▶ 아름답게 치장된 건물외벽

건물의 외벽은 다양한 모습으로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길가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면 꽃으로 장식된 창문을 열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 것 같다.

 

 

 

 

 

▶ Love

 

 

 

 

 

 

▶ 땡땡땡~

 

 

 

 

 

 

 

 

 

 

 

 

 

 

▶ 종탑 전망대 오르는계단

 

 

 

 

 

 

 

 

 

 

 

 

 

 

 

▶ 러브광장

 

 

 

 

 

 

 

▶ 더츠 커피숍(Thats Coffee)

 

 

 

 

 

 

 

 

 

 

 

 

가평 에델바이스 ⓒ핫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