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 서귀포의 숨은 비경과 함께 걷는 올레7코스 제주올레길 중 가장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과 가장 험한 코스가 공존하는 길이 바로 올레7코스다. 그래서 제주를 찾는 단체여행객이 올레체험을 위해 올레7코스의 외돌개 해안가를 돌아 보는데 올레7코스의 비경은 단체여행객이 가지 않는 그 이후부터 시작된다. 2009년 2월까지 너무 험한 지형이라 갈.. 국내여행/제주도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