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런던에서 가장 높은 빌딩 더 샤드(The Shard) 런던의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더 샤드(The Shard) 빌딩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오랜시간이 지나 다시 방문했을 때도 별로 변한 게 없이 똑 같다는 느낌을 누구나 받는다. 그건 아마 유럽여행을 하면서 보는 것이 오래된 건축물과 유적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5년 만에 다시 찾은 영국도 특별.. 해외여행/서유럽 2013.07.30
[영국/런던] 하이드파크 & 켄싱턴가든 400년 역사의 런던 제1의 공원 하이드 파크(Hyde Park)/켄싱턴 가든(Kensington Gardens) 런던 일정 첫날은 시차 적응이 안 된 탓인지 눈을 뜬 시간이 새벽 4시 30분이었다. 호텔 창밖은 여명 속에 밝아오는 아침 햇살 속으로 어디론가 떠나는 비행기의 모습이 런던에서의 첫날 아침 풍경을 그려냈다... 해외여행/서유럽 2013.07.27
[영국/런던] 하이드 파크의 진주 서펜타인 호수(Serpentine Lake) 하이드 파크의 진주 서펜타인 호수(Serpentine Lake) 하이드 파크(Hyde Park) 하이드 파크에는 서펜타인 호수(Serpentine Lake)라는 커다란 인공호수가 공원 중심을 가로지르고 있다. 이 호수에서는 보트 놀이와 수영을 즐길 수 있고 백조, 오리를 비롯한 다양한 조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또 호.. 해외여행/서유럽 2013.07.21
[영국/프랑스] 9일간의 런던, 파리 배낭여행 프롤로그 7박 9일간의 런던, 파리 배낭여행 5년 만에 다시 찾은 런던은 오랫동안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 것 같이 편안한 느낌이었다. 인천공항을 이륙하여 12시간 가까이 비행을 한 끝에 우리를 태운 비행기는 런던의 명소가 한눈에 보일 정도로 낮게 비행하며 런던 시내를 한 바퀴 도는가 싶더니 .. 해외여행/서유럽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