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양양] 양양 쏠비치에서 달콤한 휴식 백화점 앞의 화려한 네온 불빛이 또 한 해의 끝을 알리고 있다. 그 어느해 보다도 2011년은 유난히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아내도 직장일로 몇 달 간을 주말도 없이 강행군을 한 탓인지 입술이 터지고 여기저기 몸에서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래서 처음으로 함.. 국내여행/강원도 20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