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남해] 남해 가천마을 다랭이논과 해안가 풍경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 부족한 지형적 조건을 슬기롭게 극복한 남해 사람들의 성실함과 땀으로 일궈 낸 아름다운 작품이다. 농사를 지를 땅이 없어 일궈 놓은 논과 밭이 지금은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되어 볼거리를 전해 주고 있다. 남해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아름다운 길 중 하나인 남면 해안 관광.. 국내여행/경상도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