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림] 계림 이강의 새벽 풍경

중국 계림
계수나무가 많아 계수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곳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계림이다.

그중에서 양삭은 계림 이강의 선상관광의 종착지로 산수가 가장 빼어난 곳이다.

이른 새벽 양삭에서 이강의 일출을 보기위해 나갔다가 만난 열기구들
관광을 위해 띄운 열기구인지 아님 다른 목적이 있는건지 모르지만 이른 새벽 열기구는 안개자욱한

이강의 상공을 불을 뿜으며 올랐다. 

하늘에서 보는 계림의 모습은 어떨까..????

 

 

 

 

 

 

 

 

 

 

 

 

 

 

 

 

대나무 5개를 엮어서 만든 배를 타고 고기를 잡기위해 그물을 당기고 있다. 

 

 

 

 

스모그 같은 안개가 너무 끼어있어 일출은 해가 떠오르고 난 한참 뒤에야 볼수 있었다.  

 

 

 

< 중국 계림 이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