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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디 항구
▲ 아무디 항구
여기서 선셋 투어하는 요트가 출발하는 항구로 간단한 물놀이 같은 바다체험을 할 수 도 있다.
▲ 아무디 항구
위에 보이는 하얀 마을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이아마을이다.
아무디 항구에서 걸어서 오르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
▲ 아무디 항구의 타베르나
왼쪽의 빨간색 의자가 있는 집이 '타베르나 카티나'이고,
가운데 하얀색 의자가 '선셋 인 아무디', 맨 오른쪽 주황색 지붕이 '디미트리스 아무디 타베르나'다.
▲ 첫 번째 레스토랑인 '타베르나 카티나'의 간판인데 이색적이다.
▲ 타베르나 카티나
▲ 우리가 문어요리를 먹은 두번 째 집 '선셋 인 아무디'
▲ 사진에 빨간색의 식탁의자가 보이는 곳이 첫번 째집인 '타베르나 카티나'다
▲ Grilled Octopus Portion 13유로
▲ Grilled Octopus Portion
우리나라에서 먹던 문어요리를 생각하고 시켰는데 맛은 완전히 달랐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던 것과 달리 그릴에 구운 문어를 올리브유를 뿌려 나왔는데
해외여행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먹던 초장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 불청객
산토리니는 어디를 가든지 고양이를 쉽게 볼 수 있다.
식탁 아래에서 고개를 치켜들고 쳐다 보길래 첨엔 좀 놀랐는데 워낙 순한 놈들이라 겁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 아라!! 바다에 빠질라~ 조심하셈~!
조금만 더 뒤로 가봐~!ㅋㅋㅋ
▲ 아무디 항구에서 본 이아마을
2012.4.25.
Greece Santoriniⓒ 핫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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