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1박을 한 잘츠부르그 외곽에 위치해 있는 'HOTEL SEEROSE' 의 모습이다.
HOTEL SEEROSE는 호수가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 있었으며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아담한 규모였다.
HOTEL SEEROSE 로비
호텔지하의 바에서 맥주 한 잔의 여유
이곳에서는 독일맥주 보다 체코의 맥주를 전통과 맛에서 더 알아 준다고 한다.
우리가 묵었던 HOTEL SEEROSE의 내부 모습
호텔에서 바라 본 창밖의 풍경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시간이라 사진에 푸른 빛이 분위기를 더해 준다.
전날 저녁 늦은 시간에 호텔에 도착해 주위의 풍경을 보지 못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들은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사라지지 않는 여운으로 남아 있다.
HOTEL SEEROSE
호수에서 바라 본 몬세마을
< 오스트리아 잘츠감머구트에서. 2008.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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