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이아마을(Oia) 일몰
|
▲ 바람 바람 바람~
이아마을 해질녘의 바람은 장난이 아니다. 모자나 스카프 조심~
이곳에 풍차가 있는 것도 바람이 많은 곳이라 그런가 보다.
▲ 아무디성채
사진 위쪽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이 아무디성채가 있던 곳으로
가장 아름다운 이아마을을 감상 할 수 있는 포인트다.
▲ 이아마을의 풍차
산토리니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아마을 사진의 포인트가 된 풍차다.
풍차날개 끝에 하얀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깃발을 감아 놓은 것인데 풍차를 가동할 때는 이 깃발을 풀어서 돌린다.
▲ Blue & White
산토리니의 기념품도 모두가 파란색과 하얀색 일색이다
▲ 셀카~
이영애의 휘센에어컨 CF 산토리니편 촬영장소인 '바람의 언덕' 바로 그 장소다.
▲ 석양에 물든 이아마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산토리니에 꼭 다시 올 수 있게 해달라고..." 이런 바램을 하지 않았을까?
▲ 지금은 일몰시간
해질녘이면 목 좋은 골목길과 카페들은 일몰을 감상하는 사람들로 가득찬다.
▲ 이아마을
▲ 일몰이 끝난 후
▲ 블로그 포스팅하시나??
▲ Gallery에서
▲ 이아마을
산토리니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햇살에 눈부신 파란돔의 교회가 있는 풍경이다.
산토리니를 소개하는 그림과 사진 그리고 엽서에서 많이 보아 왔던 그 풍경이다.
푸른 지중해와 마주한 칼데라 언덕위에 있는 이 풍경은 산토리니를 다녀 왔다는 인증샷을 촬영하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곳은 이아마을 일몰 포인트로 가다가 왼쪽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야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다.
▲ 이아마을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위치에는 항상 이런 로맨틱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Food for Animals
산토리니를 여행하다 보면 장소를 불문하고 개와 고양이를 많이 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길가에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사료통이 비치되어 있다.
▲ 식사 중 입니다.
Greece Santoriniⓒ 핫셀
'해외여행 > 그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여행/산토리니] 이아마을(Oia)의 명소가 된 아틀란티스 서점 (0) | 2012.08.26 |
---|---|
[그리스여행/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맞이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침 (0) | 2012.08.15 |
[그리스여행/산토리니] 산토리니 최고의 호텔 안드로니스 럭셔리 스위트 (0) | 2012.06.17 |
[그리스여행/산토리니] 안드로니스 호텔에서 먹고,찍고, 놀기 (0) | 2012.06.17 |
[그리스여행/산토리니]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아무디 항구의 타베르나 (0) | 201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