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성_연변조선족자치주_도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 ♪....
눈물젖은 두만강의 첫 소절이다.
세월이 변해 역사의 현장을 찾아 본 그곳에는 유행가 가사처럼
두만강에는 푸른물도 노젓는 뱃사공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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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보이는 곳이 북한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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