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흥] 드라마 '대물' 촬영지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유치자연휴양림

 

 

▲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전국 최초의 주말 시장으로 친환경 농수산물도 살수 있고 상설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또 장흥의 특산품인 장흥 쇠고기와 키조개, 표고버섯으로 구성된 장흥삼합과 장흥 낙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날 장흥에 도착해 유치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장터에 있는 3대 곰탕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이곳에 들렀다.

 

 

▲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 토요시장 입구에서 인증샷~

 

 

 

 

 

 

▲ 정남진 3대 곰탕집

TV드라마 '대물' 세트장이었는데 지금은 실제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는 장흥에서는 유명한 맛집이다.

 

 

 

 

 

▲ 정남진 3대 곰탕집

이곳에 있는 식탁과 의자는 드라마 촬영시 사용했던 소품 그대로다

 

 

 

 

 

▲ 곰탕집 앞에는 다문화 가정에서 운영하는 다우리 음식거리가 있다.

 

 

 

 

 

 

▲ 상호가 '3대 곰탕집'이지만 실제로는 현재 운영하는 주인장은 1대 창업주라고 한다.

 

 

 

 

 

 

▲ 3대 곰탕집의 매인 메뉴인 곰탕

곰탕 맛은 특히 국물 맛이 진하고 실제 3대째 이어오는 맛 같이 느껴진다.

이곳은 SBS 드라마 '대물'에서 권상우 아버지인 곰탕 명인인 임현식이 운영하던 곰탕집이다.

 

 

 

▲ 곰탕과 함께 나오는 반찬인데 특히 김치와 양파 맛이 일품이다. 

 

 

 

 

 

 

▲ 다우리 음식거리

 

 

 

 

 

 

▲ 다우리 음식거리

다문화 가정에서 운영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 곰탕집 아가씨

 

 

 

 

 

 

▲ 한정식 신녹원관

장흥군청 바로옆에 있는 남도식 한정식으로 유명한 한식당이다.

메뉴에는 생선회, 홍어, 육사시미, 매운탕 등 남도에서 맛볼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이 한상으로 차려나온다.

 

 

 

 

▲ 한정식 신녹원관

한 상 차려진 음식을 다 먹고 나면 조기 매운탕이 마지막으로 나온다.

가격은 1인당 2만 원이다.

 

 

 

 

▲ 유치자연휴양림

첫날 도착해서 하룻밤을 묵었던 장흥에 있는 유치자연휴양림

 

 

 

 

 

▲ 휴양림 산책로

 

 

 

 

 

 

▲ 휴양림 등산로에 있는 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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