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torini Oia
그리스 국기는 파란색과 하얀색이다.
파랑은 바다와 하늘을 나타낸다.
바로 산토리니와 미코노스의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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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 White Greece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몸과 마음속 까지 파란색으로 물들인 그리스 여행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채
맞이하고 싶지 않았던 현실은 어느새 3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행의 감동은 그대로다.
사진도 다운받고 정리도 해야하는데 몸만 현실에 와 있을뿐
마음은 아직도 미코노스의 하얀 골목길을 배회하고 있는 듯 하다.
무엇부터 어떻게 포스팅을 해야하나 잠시 고민에 빠져 보지만 마음만 급하다.
여행의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우선 프롤로그로 사진 몇장이라도 올려 귀국신고 부터 해야겠다.
5000여 컷이 넘는 엄청난 분량의 사진을 촬영했지만 아직 다운도 다 받지 못했다.
우선 9일간의 아내와 함께 떠난 그리스 자유여행기를 프롤로그 사진으로 시작해 봅니다.
▲ Santorini Oia
▲ Santorini Oia
▲ Santorini Oia
▲ Santorini Andronis Hotel
▲ Santorini Andronis Hotel
▲ Santorini Imerovig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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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rini Above Blue Hotel
▲ Santorini Above Blue Hotel
▲ Santorini Above Blue Hotel
▲ Mykonos
▲ Mykonos
▲ Mykonos
▲ Mykonos Nikos Restaurant
▲ Athens
▲ Athens
▲ Dubai airport
Greece Santorini/Mykonosⓒ 핫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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